김우섭(50) 제26대 안동청년유도회장은 "현대사회에서 사라져 가는 충과 효, 경로사상 등 정신문화를 일깨우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철학과 사상의 부재로 혼란스러워진 사회를 바로잡는 데 밑거름이 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안동고와 중앙대를 졸업한 김 회장은 1998년 청년유도회에 입회해 사무국장과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차전놀이 이수자와 안동문화원 회원, 성균관 청년유도회 중앙회 중앙위원 등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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