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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소방서는 12일 급박한 구급 현장에서 신속한 출동과 심폐소생술로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의 생명을 살려낸 배재순 소방장 등 9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란 병원도착 전까지 적극적이고 정확한 응급 처치 활동을 통해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구급 대원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배지를 달아주는 제도이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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