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북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댈러스, 뉴욕 등 미국 3개 도시 시장 진출을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파견단 규모는 대구경북의 10개 수출 중소기업으로 종합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 가능성이 큰 품목 위주로 선정한다. 로스앤젤레스는 IT 전자 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 생활 소비재 중심의 완제품 등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댈러스 지역은 소비재 전자제품, 모바일 액세서리, 네트워크 장비 LED 등 조명 Display 등이 유망하다. 뉴욕 지역은 아이디어 IT 제품, 폴리에스터 원단, 실크 원단 등 섬유 제품과 여성용 기능성 화장품 등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업체에 대해서는 현지 시장 정보 제공과 바이어리스트 제공, 1대 1 바이어 상담 및 통역 지원, 이동 차량 제공 등이 이뤄진다. 참가 희망 기업은 8일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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