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립용학도서관은 다음 달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한 번씩 총 6차례에 걸쳐 '도서관, 인문학으로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제목으로 인문학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다음 달 19일 고운기 한양대 교수의 '삼국유사의 건국신화로 읽는 리더십'을 시작으로 ▷전진문 전 대구가톨릭대 교수의 '경주 최 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4월 26일) ▷강판권 계명대 교수의 '공자가 사랑한 나무 장자가 사랑한 나무'(5월 3일) ▷강현구 호서대 교수의 '문화콘텐츠와 인문학적 상상력'(5월 10일) ▷정지창 영남대 교수의 '텔레비전 사극에는 왜 농민이 나오지 않을까?'(5월 24일) ▷민용태 고려대 명예교수의 '돈키호테에서 배우는 현대인의 삶의 지혜'(5월 31일) 등 총 6번 열린다.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음 달 19일 열리는 첫 강좌의 강사 고운기 교수는 현재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에 재직하고 있고 시인이자 국문학 박사로 삼국유사 연구자이다. 저서로는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삼국유사 길 위에 만나다', '삼국유사 글쓰기 감각' 등이 있다.
수강 신청은 전화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053) 668-1725.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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