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경아 노출논란에 "아이고, 이거 참. 꼼꼼히 체크 못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경아 기상캐스터, 노출논란에 "아이고, 이거 참. 꼼꼼히 체크 못했다"

기상캐스터 조경아가 노출사고에 대해 SNS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조경아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이거 참. 옆모습까지 꼼꼼히 체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누가 봐도 단정한 옷이라,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어요"라며 노출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SBS '날씨와 생활'에서 조경아 기상캐스터는 날씨소식을 전하던 중 블라우스 단추가 벌어져 속살이 노출되었고 조경아 기상캐스터는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뜨겁게 달궈 화제를 모았다.

조경아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경아 본의 아니게 실수했는데~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조경아씨 화이팅!" "옷이 잘못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