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의 올해 수출 실적이 산뜻한 출발을 하고 있다.
구미세관(세관장 박윤락)은 구미지역의 1~2월 수출 실적은 55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억5천만달러에 비해 14%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무역수지 흑자는 36억500만달러로 지난해 28억7천만달러에 비해 25% 늘었다.
수출 증가는 구미지역 전체 수출의 65%를 차지하는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이 지난해보다 23% 증가했고, 17%를 차지하는 LCD 등 광학제품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세관은 분석했다.
지역별 수출 비중은 중국(32%), 유럽(12%), 미국(11%), 동남아(10%), 중남미(10%), 일본(7%), 중동(5%) 등 순이다.
연초 구미지역의 수출 실적이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구미시가 수립한 올해 수출 목표액 360억달러 달성도 순항할 것으로 전망됐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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