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에 대한 짝사랑 이야기를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짝사랑 했던 여자 이야기를 꺼내며 "사랑에 크게 상처를 받아 이렇게 변했다"고 조심스레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은 "2년 짝사랑한 친구한테 두 번 고백했지만 차였고, 마지막으로 고백해서 안되면 마음을 접자는 생각으로 용기 내 집 앞에서 기다렸다"며 "비 내리는 새벽에 5시간을 기다렸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지드래곤은 "좋아했던 친구가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잘못된 집주소를 알려줘서 만날 수 없었다"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의 짝사랑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도 짝사랑을 하다니 신기하네" "지드래곤 짝사랑 고백 가슴 아프다" "지드래곤 거부하는 여자도 있나?" "지드래곤 짝사랑 짠하네 두 번이나 차였다니~ 고백 힘들겠다" "지드래곤 짝사랑 고백 듣고 놀랐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