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자고등부 마라톤팀이 1일 영천시청을 방문했다.
선수 12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달 30일 경주 코오롱고교구간 마라톤대회에 참가 한 후 영천을 찾아 우의를 다졌다.
이번에 영천을 방문한 몽골 여자고등부 육상팀은 몽골국립체육학교 마라톤 팀으로 경북육상연맹 후원으로 코오롱고교구간 마라톤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2시간 48분 06초의 성적으로 여고부 참가 11팀 중 6위에 그쳤지만 다음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영천운주산승마장을 찾은 몽골 선수들은 어린시절부터 말과 친숙하게 자라 승마장의 말들을 능숙한 솜씨로 몰며 그 동안 훈련으로 지친 심신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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