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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 새마을운동 고취" 구미시-경운대 시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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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동아리 학생 220여명 동참 농촌일손돕기·학습도우미 등 활동

구미시는 4일 경운대학교와 학교 새마을운동 시범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4일 경운대학교와 학교 새마을운동 시범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근면'자조'혐동 등 새마을 정신을 지역 중'고'대학생들에게 확산시키는 제2새마을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북도내 최초로 신평중학교를 새마을 동아리 시범학교로 선정한 데 이어 4일 경운대학교와 새마을운동 시범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신설된 경운대 새마을 동아리(회장 박국면'경호학부 4년)는 23개 학부'과 소속 220명 학생으로 구성됐다. 동아리 회원들은 앞으로 교내 환경 가꾸기 사업, 농촌일손돕기, 중'고등학생 안전 귀가 및 학습 도우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 새마을 블로그 기자단을 구성해 새마을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올해 현일중, 선산여고, 상모고 등 지역 10개교 400여 명이 참여하는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유진 시장은 "학교 새마을운동을 통해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새마을 정신을 함양시켜 스마트 새마을운동 가꾸기 사업 등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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