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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보리 유작 유승호 화보집 공개…"백발 할머니 돼도 유승호 찍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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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보리 유작 사진인 유승호 화보집이 공개됐다.

포토그래퍼 故 보리의 유작이 된 배우 유승호의 첫 단독화보집이 15일 정식 발간됐다.

유승호의 화보집 'Travel Letter 봄눈, 그리고…'에는 지난 11일 5주 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27사단 예하 부대에서 복무하게 된 유승호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화보집은 지난 8일 뇌출혈로 사망한 포토그래퍼 보리의 유작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보리 작가는 화보 촬영 당시 "백발 할머니가 돼서도 배우 유승호의 모습을 계속 찍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유승호에게 애착심을 가졌다.

지난 3월 25일부터 인터넷 서점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 유승호의 화보집은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故 보리 유작 유승호 화보집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 정말 따뜻해보인다~" 故 보리 유작이 유승호 화보집이었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보리 유작 사진 보니 정말 아까운 별이 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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