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가 공개돼 화제다.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이다.
공개된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사진 속 한 여성은 다리를 교차한 상태에서 무릎과 손으로 몸을 지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속 여성은 눈은 위로 뜨고 혀는 가능한 한 많이 내밀고 아래쪽으로 쭉 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난감한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는 일명 '사자 자세'로 몸의 독소를 빼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전했다.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꼭 저런 표정 해야돼?"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차마 이건 못할듯"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난감 퍼포먼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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