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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준 뇌경색 "한 번에 소주 10병까지 마셔…얼굴 몰라보게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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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준 뇌경색 사실이 밝혀지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정종준는 4월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10년 전 드라마 '학교4' 첫 촬영을 위해 천안을 갔다. 전날 술을 많이 마셨는데 타이틀 찍다가 휘청거려 주저 앉았다. 근처 병원을 갔더니 빨리 서울에 큰 병원가서 MRI를 찍어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정종준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고등학교 때까지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대학 진학 이후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면서 불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했다"며 "한창 때 소주 10병을 한자리에서 마신 적도 있다. 그래서 몸이 망가졌다"고 털어놨다.

정종준은 "서울에서 MRI 촬영 결과 뇌경색이라는 판단을 받았다. 뇌혈관 3~4군데가 막혀있다고 하더라. 지금도 약을 먹고 있다. 뇌경색 후유증으로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 게 자유롭지 못하다. 당뇨병도 앓고 있어서 조심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힘든 생활을 고백했다.

정종준 뇌경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종준 뇌경색 정말 안타깝다" "얼굴이 많이 변해서 처음에 못 알아봤다" "정종준 뇌경색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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