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고법·지법 '법의 날' 맞아 오픈 코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모의재판 등 다양한 체험 행사

경상여고 학생들이 최근
경상여고 학생들이 최근 '법의 날'을 맞아 법원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법원을 방문, 원호신 대구고법 기획법관과 '법관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대구고법 제공

대구고등법원과 대구지방법원은 '법의 날'(4월 25일)을 맞아 법원 견학 활성화, 법관 집무실 개방, 모의재판, 오픈하우스 등 각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법원은 25일을 기준으로 앞뒤 2주간을 법원 견학 집중 활성화 기간으로 선포하고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법원 견학(Open Court)과 방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법원 견학은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사법 절차, 법조 직역, 법정 시스템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법원의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의 하나로 법정 방청, 법관과의 대화, 법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법원은 초'중'고교생, 대학생, 예비교사 등 초청 견학 행사에 660명(22개 학교), 시민사법참여단'그림자배심원'법정참관인 초청 행사에 370여 명, 다문화가정 등 배려 계층 초청 행사에 20여 명 등이 참여하고, 중'고'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법관의 찾아가는 법 강의'에 1천400여 명, 모의재판 100명, 법관 집무실 개방 및 법원 오픈하우스 행사에 어린이집 60여 명 등 이번 행사에 총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법원 관계자는 "다양한 법원 견학 행사를 통해 법원의 역할과 기능을 지역 주민, 학생들에게 적극 알려 법원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법원임을 홍보하고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캠페인 주간뿐 아니라 보다 더 유익하고 흥미로운 견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체계적'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