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공원 내에 위치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이 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곳은 잔디생육기간에 맞춰 지난 2월부터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통해 출입이 통제돼 왔다.
코오롱야외음악당 김상식 담당자는 "매년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여름이면 여전히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등으로 잔디 고사, 해충 발생, 악취, 미관상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모두 함께 공유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인 만큼 자발적인 쓰레기 청소와 공공질서 지키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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