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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과 함께 '4대 사회악'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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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온라인 이벤트…1만8천여 명 참여 큰 인기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은 최근 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바일 통신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를 감안해 경찰 치안 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4대악 근절의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대구지방경찰청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했으며, 최종 1만8천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10만원권 문화상품권, 2등 2명에게는 5만원권 문화상품권, 3등 10명에게는 3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1명당 100원을 적립하고, 대구경찰청 홍보실 포상금을 더해 학교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공익재단에 기부한다.

한편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대구지방경찰청 법질서 홍보대사인 양준혁(전 삼성라이온스 야구선수) 씨가 타석에 들어서면 4대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문구가 새겨진 야구공이 차례로 날아오고, 양 씨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만세타법으로 힘껏 야구배트를 휘둘러 홈런을 치는 내용의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진행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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