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병원 안동서 무료진료 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병원은 3일 안동시 길안면 동안동농협에서 의료지원팀 43명이 의료취약계층 4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해 9월부터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농협경북지역본부와 '농촌사랑 의료지원'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네 번째로 이뤄진 것. 의료시설이 부족해 지원이 절실한 무의촌 주민들을 찾아가 무료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내과를 포함해 9개과(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통증클리닉, 가정의학과, 치과)에서 소변'혈액'혈당검사 등과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실시했다.

검사가 끝난 대상자에게 진료와 처방에 따라 약을 제공하는 한편 진료받은 환자들에게 경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에서 우편으로 직접 최종 검사 결과지를 보내줄 예정이다.

백운이 경북대병원장은 "대구경북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의료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대한 기여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