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가 등장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벨기에의 한 광고 회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한 여성과 남성이 문자를 하기 위해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있다.
이 사진 메시지는 운전 도중 잠깐 휴대폰 문자를 보내는 행위가 최후의 순간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진짜 소름 돋네"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운전 중 문자 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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