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틀싸이 악플 심경 "베트남 엄마 욕하는 글, 서버 마비될 정도…고소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리틀싸이가 악플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황민우 군은 다문화 가정 자녀라는 이유로 악성댓글에 시달린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황민우 군은 "악성 댓글을 보면 속상하다"고 말문을 열며 "나에 관한 나쁜 이야기는 참을 수 있다. 하지만 엄마를 향한 악성 댓글을 보고는 많이 울었다"며 그간의 힘들었던 마음을 토로했다.

또 "악성댓글 보고 무대가 겁나진 않느냐"는 질문에 황민우 군은 "겁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춤이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쁜 글 올리는 사람들은 '너 춤만 잘 추지 공부 못한다'고 하는데 제가 공부 정말 열심히 한다. 반장도 됐다"고 당당하게 자랑했다.

또한 황민우 군의 아버지는 "민우가 울더라. 아빠로서 정말 속이 상했다. 연예인을 너무 빨리 시켰나, 시키지 말았어야 했나"라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황민우 군의 소속사 대표 역시 "수사의뢰 후 또 한 차례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악성 댓글이 올라와 고소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틀싸이 악플 심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틀싸이 악플 심경 들어보니 많이 안됬다" "황민우 심경 고백 하는 모습 보니 의젓하더라" "힘내요~" "그래도 철이 많이 들었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