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1일 대구에서 팡파르를 울린다.
14일까지 나흘간 벌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임원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15개 종목에서 개인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개최지 대구는 13종목에 선수 151명, 임원 107명 등 258명의 선수단을 내보낸다. 경북은 지난해보다 44명이 더 늘어난 156명(선수 115명, 임원 41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11일 오후 3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무지개 빛으로'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식후행사에서는 성보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 연주단 공연과 여성아이돌 달샤벳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선수들은 육상, 수영, 농구, 배구, 보치아, 탁구, 골볼, 조정, e-스포츠, 축구, 역도, 배드민턴, 볼링, 디스크골프, 플로어볼 등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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