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영이 과거 상의탈의한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소영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 클라라와 한 마사지숍을 방문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소영은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의를 탈의한 채 등을 보이며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받았다. 이때 방송을 통해 그녀의 매끈한 등이 노출돼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소영은 클라라가 상의를 벗지 않고 마사지를 받자 민망한 듯 "나 혼자 이렇게 벗고 있으니까 창피해. 언니 왜 안 벗어"라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소영 등 노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소영 너무 벗고 나오는 것 같다" "한소영 등 노출 아찔하네" "뒷태가 정말 예쁘다" "한소영 등 노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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