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사진 속에는 한 학생이 수업시간 중 책상에 턱을 괴고 수업을 듣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책상 아래 쪽을 보면 오른손은 마우스를, 발에는 노트북을 걸치며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수업 중 시선을 아래로 내리기만 하면 즐겁게 웹 서핑을 할 수 있다.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선보이다가 다리에 쥐 날 듯" "앞자리에 앉으면 어렵겠다"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나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하면서 까지 웹서핑 하고 싶은걸까?"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하닥 걸리면 F학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나경원은 언니가 없는데…최혁진 "羅언니가 김충식에 내연녀 소개"
"김현지 휴대폰 교체한 적 없어" 대통령실 대신 더불어민주당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