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사진 속에는 한 학생이 수업시간 중 책상에 턱을 괴고 수업을 듣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책상 아래 쪽을 보면 오른손은 마우스를, 발에는 노트북을 걸치며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수업 중 시선을 아래로 내리기만 하면 즐겁게 웹 서핑을 할 수 있다.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선보이다가 다리에 쥐 날 듯" "앞자리에 앉으면 어렵겠다"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나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하면서 까지 웹서핑 하고 싶은걸까?" "수업 중 서핑하는 기술 하닥 걸리면 F학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