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全 공공기관 "절전"…오후 2∼5시 에어컨 줄이기 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지역의 전 공공기관에 대해 전력사용 자제를 요청했다.

시는 5일 전력 예비율이 준비 단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락하는 등 최근 전력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전 공공기관의 냉방기 가동을 중지하고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사무실 조명의 20%, 복도조명의 80% 소등, 4층 이하의 승강기 운행 제한 등 지침을 긴급 시달했다.

또 민간부문에 대해서도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구'군별 공동주택 대상 피크시간대 냉방중지와 소등 협조 등 주민 안내방송을 적극 시행토록 했다. 읍'면'동장, 통'이장 및 각급 사회단체 회원에게도 문자발송을 통해 전력위기 상황에 대한 주민 홍보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구시 김지채 녹색에너지과장은 "피크시간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력사용을 자제하고 문 닫고 냉방 하기, 승강기 운행 제한, 피크시간대 에어컨 사용 자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