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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폭력없는, 행복한 가정 모델 찾기, 영남가정폭력상담소 거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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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폭행만이 폭력이 아니다. 폭언과 욕설도 폭력이다."

영남가정폭력상담소(소장 박경규)는 지난달 23일 대구 동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폭력 없는 가정, 행복한 가정 모델 찾기' 캠페인을 펼쳤다.

영남가정폭력상담소는 가족 및 대인관계 갈등 해소로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폭력의 유형 및 대처방법을 담은 홍보물 진열, 가나의 폭력성 정도 테스트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술치료사 김효정 씨는 "가족 내 폭력은 가족 전체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으로 쉬쉬하며 참을 것이 아니라 주위나 상담소 등에 알려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상담 문의 053)953-2848~9.

글'사진 오금희 시민기자 ohkh7510@naver.com

멘토'배성훈기자 bae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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