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시 급식소에 분노 표출…"많이 좀 주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생이 그림과 시로 완성한 작품 사진이 담겨 있다.

시의 제목은 '급식소'. "급식소 아주머니께서는 항상 많이 먹으라 하신다. 많이 줘야 많이 먹지…"라는 내용이다.

한편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시를 접한 누리꾼들은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시 진짜 빵 터졌다" "우와~ 소질있네" "완전 공감돼 "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