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박지성 언급 소식이 전해졌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경호가 박지성과 SBS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에 대해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공식 열애를 발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교재에 대해 전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박지성의 절친인 정경호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정경호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그는 박지성에게 결혼식 들러리를 부탁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다.
이날 흔쾌히 인터뷰에 응한 정경호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열애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2011년 박지성이 소개 시켜줬다"며 "그때 두 사람은 사귀지 않고 연락만 하는 사이었다. 박지성이 처음으로 여자를 소개해서 좀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박지성이 외국에 나가는 바람에 잘 몰랐다. 이번에 박지성이 귀국한 뒤 내게 연애 사실을 고백하더라"며 "두 사람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박지성이 언론에 발표한 것을 보면 결혼까지 생각 중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동안 박지성의 스캔들에 대해 "박지성은 진실이 아니니까 신경을 안 썼다"며 "이번에는 남달랐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정경호 박지성 언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경호 박지성 언급 소식 놀랬다" "정경호 의외의 인맥이네? 박지성 소식을 알고 있었다니.." "정경호 박지성 언급 소식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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