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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윤일 전국육상 2관왕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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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여자 창던지기 金

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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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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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윤일이 제4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윤일은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15m99를 뛰어 15m56에 그친 수원시청 고대영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윤일은 앞서 열린 남자 멀리뛰기에서도 7m40을 기록, 전주시청 이창민(7m38)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포항시청의 김경애는 여자 창던지기에서 53m86을 기록, 허효정(52m17'한국체대)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김하나(안동시청)는 여자 100m, 박정진(문경시청)은 남자 800m, 김대호(경산시청)는 남자 10km경보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정진은 1분51초17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했다.

포항시청의 김병준과 정혜경은 남자 110m허들과 여자 세단뛰기, 김혜선(영주시청)은 여자 높이뛰기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경주시청의 최보라는 여자 5,000m와 10,000m에서 모두 3위를 차지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포항'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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