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예방 시범확교 운영

성주군보건소는 선남 도원초등학교를 장애예방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는 5일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형극 '친구야 함께가자' 공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편견해소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달 14일에는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유치원생 68명을 대상으로 안전실천연합회 이옥란 강사님를 초청해 '장애예방교육 및 장애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