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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눈물 "아프리카 르완다 생각에 눈물을 뚝뚝..." 너무 슬퍼하는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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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가 눈물을 흘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고아라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굿네이버스 사옥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고아라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아라는 지난해 9월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르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당시 고아라는 얼굴에 생긴 커다란 종양으로 고통 받는 야시리(9)와 기생충 감염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임마누엘(9)을 만나 지구촌 빈곤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했다.

올해 초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공익광고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나눔을 독려했고, 지난 5월에는 굿네이버스 국내 사업장에서 학대피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측은 "고아라는 앞으로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서 국내외 소외된 빈곤아동들을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아라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아라 눈물 흘리는 것 보니 심성이 너무 착하네" "얼마하 마음이 아팠으면" "고아라 눈물 흘리는 모습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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