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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입장은…"위원회 고유 기능 살리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 우선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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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산하 법정위원회에 사회적 약자 참여가 전혀 없다는 지적과 관련해 울진군(군수 임광원'사진)은 "위원회 고유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우선 위촉하는 과정에서 일부 위원회를 제외하고 사회적 약자의 위원회 참여율이 저조한 것이 사실"이라며 "향후 사회적 약자 의무적 참여를 위한 조례 보완 및 위원회 정비 등을 통해 개선토록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문화예술회관 활용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해 울진군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상영'대관행사 및 교육장소 등으로 적절하게 활용되고 있고, 앞으로 보다 많은 우수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의 지원을 받아 활용도를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도내 최초로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를 운영했지만 정작 이용자 수는 줄었다는 지적과 관련, 울진군은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는 군민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지를 찾아다니며 진료서비스를 시행하는 특수시책으로 2013년 4월부터 성인병 검사 및 한의치료, 물리치료까지 시행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골프장 건설 공약이 기초단체장으로서 적절한 공약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지적과 관련, 울진군은 "골프장 조성은 인근 오산종합리조트와 운영 중인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함께 울진군의 관광레저 인프라 구축의 초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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