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내 눈길을 모았다.
이미숙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나보다 예뻐 질투나는 후배가 없다"며 외모자신감을 보였다.
이미숙은 외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소식과 꾸준한 운동이 비결이다"며 "20대 때부터 소식과 운동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또 이날 방송에서 이미숙은 소송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히며 "암덩어리 같은 존재다. 삶의 일부분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미숙 외모 자신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숙 외모 자신감 진짜 당당하네" "이미숙 50대 치곤 진짜 대단하긴 하다" "이미숙 외모 자신감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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