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대구 건축자재창고서 불 1억 5천만원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낮 12시쯤 대구시 이현동 이현삼거리의 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중이던 자재가 대부분 불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가 심하게 나면서 이현삼거리에서 서대구공단 네거리 방면으로

약 5백m 구간의 차량 통행이 4시간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