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4년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사유리 4년 전' 모습은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방송인 사유리는 지난 2009년 11월 "일본어 리얼토크 사인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유리 4년 전' 사진은 책 발간 기념 사인회에 참가한 사유리의 모습이다.
사유리는 블랙 시스루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배우 클라라의 가슴이 사과면 자신은 워터멜론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사유리 4년 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사유리 4년 전, 몸매 예쁘네", "사유리 4년 전, 휴지 안 넣어도 될 듯" "사유리 4년 전 워터멜론 맞네", "사유리 4년 전 아찔하네", "사유리 4년 전 글래머였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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