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적조 때문에 3,4일 이틀 동안 양식장 5곳의
넙치 16만 5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지난달 27일 포항 앞 바다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그동안 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적조가 계속 퍼지고 밀도가 높아지면서
이번 주말 첫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이견대에서 포항시 남구 호미곶 등대에 이르는 해역에는
현재 적조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경북도는 해상에 황토를 살포하는 한편 양식장의 취수와 먹이공급을 중단하고
액화산소를 공급해줄 것을 양식어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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