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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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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기사 '앨범의 진화'는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서랍 속에 파묻혀 있던 오래된 사진들이 새롭게 포토북으로 진화하는 소식을 접하곤 추억의 저장고에서 깊은 샘물을 맛있게 마시는 기분과 같았습니다. 지산동 김정환 씨 가족의 이야기(포토북을 제작해 이웃과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기쁨을 나누는 모습)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가족도 지난 휴가 때 아이들과 아내와 찍었던 사진들로 멋진 포토북을 만들어 봐야 할 것 같네요. 지금 바로 책상 앞으로 갑니다!

김성룡(대구 수성구 시지동)

세상살이에 바쁘다 보니 그동안 아이들에게 물놀이 한 번 제대로 시켜주지 못했다. 그래서 올해는 이틀 휴가를 내 아이들에게 봉사(?)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디로 갈까? 망설이던 차에 주간매일이 소개한 청송의 강수욕장으로 결정했다. 그곳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우리 꼬마가 놀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이렇듯이 우리들의 삶에 다양하게 많은 정보를 찾아서 알려주는 주간매일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 알게 모르게 주간매일이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배운습(경북 성주군 수륜면)

여름휴가 '막전 막후'코너가 좋았습니다. 휴가 준비로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알게 모르게 놓치고 한참 휴가를 즐기다가 "앗! 깜빡했다"며 뒤늦게 생각나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 휴가 땐 주간매일을 읽고 잊기 쉬운 부분을 메모해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휴대폰에도 일정을 추가해 두었지요. 그래서 올해는 휴가를 떠나기 전에 완벽하게 집 단속을 하고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꼼꼼하게 체크해 주는 주간매일의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백근순(대구 동구 동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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