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소율 소신발언 베드신 찍은 남자 누구야? "이왕 할 거면 화끈하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소율 소신발언'이 화제다.

'신소율 소신발언'은 배우 신소율이 2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눈길을 끈 말을 한 것.

이날 방송에는 신소율을 비롯해 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신소율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나의 PS파트너'의 노출연기에 대해 소신발언을 내놨다.

신소율은 노출연기에 대해 "이왕 찍기로 계약을 했으니까 한 것이다. 난 연기자니까"고 말했다.

이어 신소율은 "숨어서 '못하겠어요'라고 하는 것보다 이왕 할 거면 화끈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신소율 소신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소신발언, 신소율 개념배우 인정","신소율 소신발언, 당찬 배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당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대론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병...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10년간 평균 상승액이 최대 1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대구 도심에 위치한 5개 국군부대의 통합 이전 사업이 내년 초 국방부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