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해설가 송종국은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아내 박잎선, 딸 송지아 양, 아들 송지욱 군과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종국은 박잎선과 함께 베트남 커플마사지를 받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잎선씨는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비키니 몸매와 볼륨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종국 아내 박잎선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잎선 진짜 동안이네~ 지아 엄마 답다" "지아가 엄마도 많이 닮았네요" "송종국 아내 박잎선 대박~ 부럽다" "지아 언니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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