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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폴란드에 車부품 무역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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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는 체코 프라하와 폴란드 바그다드에 자동차부품 수출을 위해 12월 2일부터 6일 동안 무역 사절단을 파견한다.

자동차와 관련한 품목 가운데 두 나라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큰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10곳 안팎으로 무역사절단을 꾸린다. 참가 희망 기업은 13일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하는 업체에는 현지 시장 정보와 바이어리스트를 제공하고 바이어와 1대1 상담, 통역 등 상담활동에 필요한 것을 지원한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체코와 폴란드는 자동차 제품 수요는 많으나 아직 지역 기업의 수출은 적다"며 "기술력이 우수한 자동차부품 업체가 동유럽 시장에 많이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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