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희귀 달팽이가 발견돼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마치 유리처럼 투명한 껍질을 지닌 희귀 투명 달팽이가 크로아티아의 가장 깊은 동굴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동굴생물학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연구진은 "크로아티아 벨레비트산에 있는 여러 동굴 중 입구가 두 개인 '루키아 야마-트로야마' 동굴의 깊이 980m 지점에서 희귀 투명 달팽이(학명: Zospeum tholussum)를 발견했다"고 생물학회지인 '서브터레이니언 바이올로지'에 발표했다.
희귀 투명 달팽이는 주로 물이 흐른 지점에 모여서 서식한다. 또 희귀 투명 달팽이는 제한된 환경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시감각이 없으며 움직임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희귀 투명 달팽이 볼수록 신기하네요" "한번 만져 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