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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등장한 골동품·고미술 경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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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현재에 전시장도 함께 열어

# 목·일 경매, 매달 15일 특별 경매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재 정상에 1천 평의 골동품과 고미술품 경매장이 12일 문을 열었다, 첫날 경매에는 판매업자, 개인소장가 30여 명과 일반인 2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이 시설에는 각각 150평 넓이의 전시장과 경매장을 갖추고 있다. 전시장은 도자기, 고서화, 전통가구, 근대생활용품 등 민속품, 다양한 골동품 등 우리 옛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통의 장으로 꾸며져 있다. 전시장은 옛것을 알려 우리 문화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전시하여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열린 공간으로 상설 전시를 지속적으로 열어 다양한 골동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골동품과 고미술품의 위탁판매도 돕고, 골동품을 매입, 판매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형 석제물과 대형가구 그리고 야외 설치 예술작품을 위한 야외전시장도 갖추고 있다.

전시장과 같은 넓이로 마련된 경매장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에 문을 연다. 매달 15일에는 특별경매도 이뤄진다. 전국 각처에서 모이는 판매업자, 고미술업자, 개인소장가,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며 전문 경매사가 이를 진행한다.

054)371-1161, 010-8636-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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