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2·119 거짓 신고 196번' 30대 불구속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25일 상습적으로 112신고센터와 119종합상황실에 거짓 신고를 한 혐의로 A(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 4월 11일 오후 4시 47분쯤 대구 동구 신기동 한 아파트 주변에서 112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칼을 맞았다"며 거짓 신고를 해 순찰차 4대와 경찰관 8명을 출동하게 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올 8월까지 86차례에 걸쳐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119종합상황실에도 전화를 걸어 "가스폭발로 불이 났다"고 하는 등 108차례에 걸쳐 거짓으로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확인된 발신번호로는 신원확인이 어려워 신고 당시 녹음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신기동 일대를 수사한 결과 A씨를 검거하게 됐다"고 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두 인사는 강하게 반발하며 가처분 신청을...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23일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넘어섰고,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
2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화재는 냉각탑 절단 작업 중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