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컴백 초읽기 "엠넷 접수한다!"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그룹 블락비가 컴백에 관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새벽, 리더 지코는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에 "블락비 컴백 D-2. 큰 맘 먹고 엠넷을 접수한다. 지코가 쏘는 엠카운트다운 컴백 전까지 언제 어떤 방송이 온에어 될 지 모르니 다들 긴장하도록"이라는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팬들은 컴백 전 음악 채널 엠넷에서 블락비의 모습을 볼 수는 있는 것은 아닌 지 기대감을 드러내며 지코가 남긴 'Signal B' 라는 단어에 주목하는 한편 벌써부터 본방사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후문.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블락비의 컴백 쇼 'Signal B'는 오는 10월 2일 수요일 저녁 6시와 3일 목요일 저녁 4시에 이틀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2일 약 1년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VERY GOOD'을 발표한 후, 3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블락비의 쇼케이스는 유투브와 엠넷닷컴, Mwave(구 글로벌엠넷), 올케이팝'등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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