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송현동 성당못네거리 인근 하이마트 앞 도로에서 경남 창녕에서 출발해 현풍을 거쳐 대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로 가던 시외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 안에 타고 있던 30명의 승객 중 7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시외버스 운전기사는 경찰 진술에서 "시속 40㎞ 정도로 운행하고 있었는데 앞서 가던 차들이 서행하는 바람에 급정거했고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왕복 8차로 도로의 편도 4차로를 달리던 버스의 타이어가 수막현상으로 미끄러지면서 전봇대에 부딪히면서 멈춰 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