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오창석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황마마(오창석 분)은 작가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심플하며 댄디한 캐주얼룩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창석은 가을 필수 아이템인 데님셔츠와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청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카디건을 매치해 댄디한 이미지를 나타내 가을 다운 패션을 보였다.
깔끔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헤어 스타일링은 지적인 이미지도 자아냈으며, 포인트로 준 브라운 컬러의 백은심플하고 깔끔한 작가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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