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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탄생 200주년 '베르디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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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갈라콘서트

#주옥같은 아리아'앙상블 선보여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11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는 그랜드홀에서 베르디의 작품만으로 구성된 갈라콘서트 '베르디 어게인'(Verdi Again)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10년 동안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에 출품된 7개의 베르디 작품 중에서 우리 귀에 친근한 주옥같은 아리아와 앙상블, 그리고 합창을 한 자리에서 맛볼 기회다.

이번 연주에는 소프라노 이화영 김정아 유소영 최윤희를 비롯해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이병삼 최덕술 하석배, 바리톤 김승철 이인철, 베이스 이재훈 등 지역 최고의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다 테너 김남두 정호윤, 소프라노 한예진, 바리톤 장유상 등 쟁쟁한 성악가들이 합류한다.

지휘는 창작 오페라 '도시연가'의 작곡자이기도 한 박지운이 대구 MBC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합창은 영남대학교 성악과 콘서트콰이어가 맡는다. 오페라의 신(神)으로 칭송받는 베르디의 음악만으로 시도되는 지역 최초의 매머드급 콘서트를 통해 베르디 음악의 진수를 맛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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