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대기실 인증샷 "천사가 따로 없네~"
아역배우 갈소원(8살)의 대기실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3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중 출연자 대기실에서 찍힌 사진인데 앞뒤 비대칭의 화이트 드레스에 프리티 발레리나(Pretty Ballerinas)의 글리터링 슈즈를 신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갈소원이 착용한 슈즈는 스페인 최고의 슈즈 브랜드 프리티 발레리나(Pretty Ballerinas)의 제품으로 실제 스페인의 왕세자비뿐만 아니라 케이트 모스, 클라우디아쉬퍼, 소피 달, 린제이 로한 등의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와 그녀들의 2세들이 즐겨 신어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프리미엄 슈즈로 명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갈소원은 4월 방송된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로 2013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KDA)에서 아역상을 수상 했으며 최근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에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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