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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슈퍼갑옷 개발, 영화 '아이언맨' 실사판 등장?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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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슈퍼갑옷이 개발돼 화제다.

최근 미국의 통합 특수 작전 사령부(SOCOM·Special Operation Command) 측은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슈트에서 영감을 받은 '타로스'(Talos·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타로스'는 어둠 속에서도 전방(31,000원 -0 0%)확보가 쉽고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총격을 막을 수 있는 첨단 기술 등이 결합돼 미국의 차세대 전투 갑옷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슈퍼갑옷은 컴퓨터 시스템 하에 센서를 통해 착용자(군인)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전장에서 전투에 가장 적합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미 해군 사령관인 밀 맥라벤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등 위험지역에 있는 군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기술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입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가볍고 편한 첨단 슈트가 될 것"이라면서 "이것은 마치 사람들의 상상에서 튀어나온 듯한 무기 중 하나로 군인들을 보호하는데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언맨 슈트 개발에는 학계와 기업, 사설 연구단체 등이 합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화제가 된 구글 안경 역시 이 기술을 현실화 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슈퍼갑옷은 2~3년 내에 대중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슈퍼갑옷 개발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네티즌들은 "미국 슈퍼갑옷 개발이라니 역시 미국이다" "미국 슈퍼갑옷 개발, 진짜 아이언맨을 볼 수 있는건가" "미국 슈퍼갑옷 개발, 빨리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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