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CTV 통합관제센터 인력 부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종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인력 부족으로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윤재옥 새누리당 의원(대구 달서을'사진)이 1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79개 시'군'구에 설치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인력은 모두 1천750명으로, 총 5만6천여 개의 모니터를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 의원은 "관제인원 1명이 12시간 동안 64대의 모니터를 감시하는 등 감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또 "이중 구미와 영주, 군위, 칠곡 등에 있는 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이 배치돼 있지 않았고, 특히 구미의 경우는 담당 공무원도 없이 위탁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지금의 시스템이면 사전 사고예방이 아닌 사후 증거활용으로밖에 되지 못하는 만큼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