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CTV 통합관제센터 인력 부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각종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인력 부족으로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윤재옥 새누리당 의원(대구 달서을'사진)이 1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79개 시'군'구에 설치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인력은 모두 1천750명으로, 총 5만6천여 개의 모니터를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 의원은 "관제인원 1명이 12시간 동안 64대의 모니터를 감시하는 등 감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또 "이중 구미와 영주, 군위, 칠곡 등에 있는 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이 배치돼 있지 않았고, 특히 구미의 경우는 담당 공무원도 없이 위탁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지금의 시스템이면 사전 사고예방이 아닌 사후 증거활용으로밖에 되지 못하는 만큼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청장과 중대범...
대구백화점의 경영권 매각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동성로 본점 매각 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최대주주 보유 주식에 대한 처분금지 가처분 결...
40대 딸이 70대 어머니를 폭행해 사망하게 한 사건에서 항소심이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인정하며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서강대학교는 외국인 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정상회담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으며, 미국 측은 북한의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어 회..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