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CTV 통합관제센터 인력 부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종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인력 부족으로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윤재옥 새누리당 의원(대구 달서을'사진)이 1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79개 시'군'구에 설치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인력은 모두 1천750명으로, 총 5만6천여 개의 모니터를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 의원은 "관제인원 1명이 12시간 동안 64대의 모니터를 감시하는 등 감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또 "이중 구미와 영주, 군위, 칠곡 등에 있는 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이 배치돼 있지 않았고, 특히 구미의 경우는 담당 공무원도 없이 위탁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지금의 시스템이면 사전 사고예방이 아닌 사후 증거활용으로밖에 되지 못하는 만큼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으며,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논의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그는 이 대...
19일 오전 9시 7분, 코스피가 5.79% 하락하여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으며, 삼성전자는 7.26%, SK하이닉스는 8.54% 하락하고...
청도군은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귀농·귀촌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이번 2기에는 부산과 창원에서 온 2가구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