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CTV 통합관제센터 인력 부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종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인력 부족으로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윤재옥 새누리당 의원(대구 달서을'사진)이 1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79개 시'군'구에 설치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인력은 모두 1천750명으로, 총 5만6천여 개의 모니터를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 의원은 "관제인원 1명이 12시간 동안 64대의 모니터를 감시하는 등 감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또 "이중 구미와 영주, 군위, 칠곡 등에 있는 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이 배치돼 있지 않았고, 특히 구미의 경우는 담당 공무원도 없이 위탁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지금의 시스템이면 사전 사고예방이 아닌 사후 증거활용으로밖에 되지 못하는 만큼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6주 연속 하락하며 40.2%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을 포...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가 국내 4대 정유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자사 상표 주유소에만 부당 지원을 제공해 알뜰주유...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인 24일 발견되었고, 이날 제주시 애월읍에서 또 다른 실종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