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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앓는 정광호 씨에 성금 1,502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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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림프종 때문에 컵을 들 힘조차 없는 정광호(27'대구 달서구 성당동'본지 9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502만2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정 씨의 어머니 김영옥(50) 씨는 "계속되는 치료에 아들이 많이 힘들어했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는 힘을 많이 얻은 것 같다"며 "아들이 꼭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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