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27일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총장은 이날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19차 AABI 총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는데,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AABI는 미국'유럽 창업보육협회와 함께 세계 3대 창업보육협회로 꼽히며, 회원국은 중국'대만'일본'싱가포르'호주'인도 등 아시아 16개 국가다.
현재 AABI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 총장은 "중국 총회에서 이뤄진 상호보육 연계협정을 토대로 회원국의 창업기업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상호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APEC 정상회담과 연계해 각국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이끌어 내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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