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둘이 원래 친했어?…티파니 미모 제일 빛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4일 SM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는 티파니가 바네사 허진스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는 붉은 드레스를 입은 바네사 허진스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멋진 미소를 보였다.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YouTube Music Awards)'에서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했다.

대표로 시상식에 참석한 티파니는 "예상치 못해 더욱 기쁘다.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팬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사진 보니까 티파니 제일 이쁘네" "티파니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둘이 친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